황소가 잠들게 하기 위하여 (전쟁 시에, 평화를 베푸소서)
그게 내가 가진 전부입니다. 3x4 화면입니다. 두꺼운 붓과 얇은 붓 두 개, 물감과 가장 큰 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잔잔한 시냇물 옆의 잔디밭에는 양귀비와 야생 데이지가 있습니다. 블랙베리 덤불, 대부분 건조! 나는 캔버스를 놓고, 내가 본 것의 이미지를 난간 가장자리로 확대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것이 거기에 들어맞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어린 시절에, 간단한 차, 미니, 그들은 거기에 27 명의 남자를 태울 수 있었는데, 나는 할 수 없었습니다.
셋씩 넷, 막 데뷔했나요? 팔레트에 녹색 페인트를 추가하고 노란색 두 방울, 갈색 한 방울, 파란색에 부드러운 물줄기 한 방울을 추가했습니다. 나는 풀밭에서 단풍잎을 따서 스케치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단풍잎으로 살아있는 숲을 그렸습니다.
노란 두 방울만 있으면 밭에 불을 질렀고, 더위에 말라 희미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별이 있었지만 시냇물이 호수로 변하는 것을 보고 싶어서 그랬고, 고요하고 신비로운 물의 어둠, 옆에는 이끼와 약초, 그리고 가장 좋은 붓으로 그리면서 울부짖는 아름다운 개구리를 그렸습니다. 산부인과 병동의 가장자리.
개구리 한 마리가 수련 위에서 쉬고 있었는데, 나는 그 둘을 더 가까이 데려가려고 애썼고, 개구리는 도약과 함께 수련 위로 뛰어올라 어둠 속에서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켰다. 사방에서 빛과 발효된 파도가 침범하는 물을 만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내 손 근처에는 아기 나무의 작은 팔이 숲의 모든 줄기에 수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나무는 각지고 꾸준하게 자랐고, 새와 꽃, 심지어 세 송이의 해바라기까지 있었다. 나는 불만족스러웠고 세 계절을 더 색칠하고 싶었다. 나는 캔버스에 불을 붙이는 동안 나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잔디밭에 턴테이블과 레코드 몇 장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비발디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살아 있는 숲의 초입 근처에 그렸던 울타리 옆에서 들렸다.
울타리 방향으로 나는 재를 싣고 폭풍우 번개를 곁눈질할 기회를 잡은 흐릿하고 무거운 구름을 그렸고, 내가 기어 다니고 우는 법을 배운 어린 시절의 첫 번째 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머지 튜브, 다른 색상에 의지하고 캔버스를 요청했습니다. 나는 거절할 수 없었다. 내가 화면에 들어온 것일까, 아니면 화면이 겹쳐진 것일까? 길은 이제 시작되었다.
나는 지구본을 그렸고, 적도를 놀라게 하기 위해 극을 더 가까이 가져왔다. 나는 지구를 내 손에 쥐고 있었고, 한 나라가 내 위에 떨어질 수 있었고, 사실 나는 전 지구를 박살내고 인류의 모든 생존 기회를 없앨 수 있었다. 그리고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통해 은하계를 방해했다. 나는 그것을 내 발치에 내려놓고 사다리와 쌍안경을 꺼냈다.
화면 바깥쪽에 놓인 사다리와 손에 든 쌍안경, 가이아의 상태를 더 잘 보기 위해 눈을 가까이 움직였다. 하지만 저는 근시안적인 생각이 되었습니다. 문득 사람의 대머리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빛도 아니고 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매끄럽고 분홍빛을 띤 약간 동그란 얼굴. 나는 사다리를 타고 캔버스의 가장 먼 지점으로 갔고, 거기서야 비로소 큰 기쁨으로 우리 지구가 은하계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 중 하나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화면의 눈금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살고 있는 여러 행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인간은 아니었지만, 그것들은 생명체였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존재들이 움직이고, 서로 소통하고, 심지어 변형되고 움직이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았던 행성들 중 하나는, 벨라디아(Velladya)라고 불리는 입구 판에서 보았는데, 정물화가 많이 보였는데, 그것은 내가 보기에는 위나 아래, 머리카락, 코, 눈, 망원경, 옷 등 어떤 색깔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산도 아니고, 평원도 아니고, 그때까지 내가 알던 것도 없었고, 심지어 우리가 달이나 토성의 고리에 대해 팔렸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도 없었다.
어쩌면 내가 잠이 들어서 캔버스를 잊어버렸는지도 모르고, 이미 밤이 되어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것을 반추하기 시작했고, 내가 그린 덤불과 내가 늘어선 나무들, 환상적인 짐승들, 엘프들, 드루이드들, UFO들, 그리고 심지어 내 록니스의 미니어처 안에 있는 괴물들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나는 쌍안경을 호수에 던졌고 나중에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그는 더 잘 보는 대신 내 눈에 튜브를 뿌렸고, 나는 무슨 색인지도 몰랐고, 내가 미지의 세계를 떠나 있는 동안 그들이 이미 짝짓기를 하고 아기를 낳을 시간이 있었다면 불쌍한 개구리와 두꺼비 부부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울타리 밑에 사다리를 던지고 호수를 보러 갔다. 수련 한 송이도 들리지 않았다. 잠자는 화면의 침묵. 그때 땅을 쳐다보며 감동을 받았어요.
튜브와 브러시 옆에 누워있는 송아지가 색상과 모양을 묻습니다. 나는 흰 바탕에 가장 두꺼운 흙손으로 꼬리를 둥글게 하고 풀로 덮어 숨겼다. 아니, 더 이상 시간이 없었고, 거의 황혼 시간이었고 여전히 저녁 식사를 준비해야했습니다.
끌을 사용하고, 눈을 채색하고, 시간을 채우고, 송아지가 황소로 변하고, 틴틴을 빼내면 황소는 녹색으로 얼룩덜룩한 아름다운 황소로 변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모두 닦고, 검은 얼룩을 묻히고, 작은 다리를 중국 스타일로 앉히고, 발은 양쪽 끝에 O를 그리고, 선 자세로 콧 구멍 끝에 피어싱을 그렸고, 이빨 사이에 풀을 넣고, 턴테이블에 Jordan Mompo를 놓았습니다.
나는 그가 곁눈질로 나를 향해 미소 짓는 것을 보았고, 몸포가 빌려준 연꽃에 공중그네를 만드는 개구리도 많이 보았다. 황소는 명상에 잠겼다. 어쨌든 내일 일어나면 나와 비슷한 아이가 발에 샌들을 신고 페인트 튜브를 밟지 않기 위해 실핀이 달린 보드를 그립니다.
그리고 화면을 떠날 때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보름달, 짙푸른 하늘인 공을 그리고 대여섯 개의 별을 놓고 명상의 황소를 깨우지 않고 여기에서 부엌으로 몰래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한테 전쟁 얘기는 하지 말아요. 내 캔버스에는 오직 사랑, 관용, 연대만이 신앙이라는 내면의 나라에 자리잡고 있다.
두려울 때는 잃어버리세요! 미소 짓고, 춤추고, 음악을 듣고, 기도하고, 웃고, 웃고, 쓰고, 읽되 결코 그것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죽고 싶은 이유가 너무나 많았지만, 나는 계속 살기로 선택했다. 항복해야 할 이유는 많았지만, 나는 내가 가장 잘 아는 무기인 평화로 싸웠고, 내 약점을 강화했다. 죽음이 닥치면 더 큰 낫을 뽑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길 수 있지만, 그녀는 내가 웃는 것을 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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